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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의 역사, 개요, 감독 및 선수단 소개

by 결심도전 2023. 6. 10.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의 모자 로고 및 구단 로고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의 역사 

1967년을 마지막으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를 연고지로 하고 있던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가 오클랜드로 연고지 이전을 단행하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되자, 캔자스시티 주민들이 "우리의 메이저리그 구단을 돌려줘!"라고 아우성을 치기 시작하였고 마침 리그 확대를 고려하고 있던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새로운 구단 창단에 대한 승인이 떨어졌고, 어윙 카우프만이 구단주로 새로운 메이저리그 구단을 창단하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팀 컬러와 상징은 과거 캔자스시티를 연고지로 하는 니그로리그 팀이었던 캔자스시티 모나크스와 웨스턴리그와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 마이너리그 팀이었던 캔자스시티 블루스에서 유래한 왕관과 로열 블루이며, 현재 쓰고 있는 홈구장의 이름도 초대 구단주의 이름을 따서 카우프만 스타디움이다. 리그 확대가 이루어지면서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몬트리올 엑스포스와 함께 창단되어 1969년부터 아메리칸 리그에 참가하였으며 메이저리그 스타였던 조 고든을 감독으로 앉히고 나름대로 의욕적으로 출발을 하였으나 신생팀의 한계가 있었기에 첫 해 성적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첫 단장이었던 세드릭 탈리스가 여러 굵직한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면서 빠르게 팀을 구성해 나갔고 피넬라, 조지 브렛, 프랭크 화이트, 윌리 윌슨, 할 맥레이, 데니스 레오나르드, 댄 퀴즌 베리 등 여러 선수들을 끌어모았다. 그 결과 1976년부터 1978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서부지구의 패권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에게 번번이 패배하였다. 1980년에는 뉴욕 양키스를 3승으로 제압하고 첫 월드 시리즈 진출에 성공하였으나 창단 98년 만에 첫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패배하여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에 그쳤다. 1981년에 존 슈어홀츠와 딕 하우저가 각각 단장과 감독 자리에 부임했다. 1984년에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으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막혀 고배를 마셨다. 그렇게 절치부심하다 1985년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4승 3패로 꺾고 다시 월드 시리즈에 진출해 드디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첫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였다. 4승 3패로 차지한 극적인 우승이었는데, 다만 6차전에서 명백한 아웃을 세입으로 판정한 심판 덕분에 역전승을 거둬서 세인트루이스 야구팬들은 이때 진 것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로열스는 우승 후유증으로 인해 무려 28년 동안이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만다.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로도 사이 영 상 수상자인 브렛 세이버하겐의 활약과 보 잭슨, 톰 고든, 케빈 사이 쳐, 제프 몽고메리 등의 선수들이 등장하며 줄곧 상위권에 머물면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긴 했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은 번번이 실패하였으며, 더불어 팀의 전력도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였다. 1990년에 슈어홀츠 단장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떠난데 이어 결정적으로 1993년에는 팀 사랑이 각별했던 구단주 어윙 카우프만이 사망한 것이 악재가 되었다. 스몰마켓임에도 구단주의 애정 하나로 리그 상위권의 페이롤을 유지하던 팀은 그 구단주가 세상을 떠나자 버틸 수가 없게 되었다. 결국 1995년부터 팀의 연봉총액을 대폭 줄이기로 결정했고, 실력 있는 선수들을 계속 묶어둘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팀이 몰락했다. 2014년 시즌 29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전까지 5할 승률도 간당간당한 수준이 되며 하위권을 맴돌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이 기간 동안 타선은 그럭저럭 했고, 1루수/지명 마이크 스위니가 중심을 잡았고, 조니 데이먼, 카를로스 벨트란, 저메인 다이 등의 화려한 외야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투수진이 제프 수판 같은 3~5선 발급 투수가 에이스를 맡을 정도여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가 없었다. 2006년 중반, 로열스의 열렬한 팬이었고 브레이브스가 NL 동부지구를 호령하는데 스카우팅 쪽에서 보조하면서 부단장까지 올라가고, Baseball America 지에서 미래의 최고 GM 후보로 꼽히기도 했던 데이튼 무어가 단장이 되면서, 구단주로 조금씩 팀 연봉을 늘려 나가고 팀은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한다. 거금을 들여 선수를 영입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유망주를 끌어모았다. 이때 단장은 유망주들이 올라오는 시점에 적절한 외부영입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특 A급 선수들은 월드시리즈 반지를 원하여 포스트시즌 진출할 수 있는 강팀과 계약을 원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약팀 이미지가 고착화된 캔자스시티가 FA 경쟁에서 손해 보는 경향이 있었다. 데이튼 무어는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우승을 위한 10년짜리 플랜이 있다고 말했고, 여전히 팀이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던 2010년에도 2013~14년 즈음에는 자체육성 선수가 로스터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8~10년째에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2006년에는 혹시나 했던 팬들도 이 말에는 믿음을 버렸고 로열스 팬들의 무어 단장에 대한 지지도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2010 시즌, 잭 그레인키가 전년에 비해 못한 성적을 내면서 역시 꼴찌 팀 관성의 법칙은 존재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2011 시즌 막판에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다. 바로 주전 외야수 3인 전원이 40개 이상의 2루타를 기록한 것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에서 최초의 기록이다. 게다가 야심 차게 콜업한 마이크 무스타커스, 에릭 호스머 잭 그레인키 트레이드로 데려온 알시데스 에스코바가 연착륙하며 드디어 중부지구 최하위를 면하게 된다. 2016 시즌 3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 시리즈 우승 후 다음 해 이미 프랜차이즈를 포함해 영입한 선수들 대부분이 FA로 시즌 전에 풀리기에 여러모로 중요한 오프 시즌을 맞이한다. 재미있게도 2016년 홈 개막전을 인터리그로 시작하는데, 그 상대가 2015년 월드 시리즈에서 격돌했던 뉴욕 메츠였다.  월드 시리즈에서 대결한 팀이 다음 해 개막전에 붙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로열스는 우승 축하 행사와 반지 수여식이 예정되어서 메츠 선수들은 씁쓸한 심정으로 개막전을 치른다. 전반기를 45승 43패 지구 공동 3위로 마쳤으며 펫코 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살바도르 페레즈와 에릭 호스머가 4타점을 합작하며 아메리칸리그 팀의 4:2 승리를 이끌어서 올해도 월드시리즈 홈필드 어드밴티지는 아메리칸리그에게 가게 되었다. 살바도르 페레즈는 결승 투런 홈런을 날렸으며, 에릭 호스머는 동점 솔로 홈런과 추가 적시타를 기록했다. 올스타전 MVP는 호스머가 수상했다. 후반기 들어 5할 승률도 붕괴되는 등 총체적으로 난감한 상황에 놓이며 내년을 기약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어져가고 있었고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지구 2위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 차이도 벌어지면서 사실상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탈락해 버렸다. 최종 성적은 81승 81패로 딱 5할의 승률을 올리면서 시즌을 마감한다. 2018 시즌 결국 호스머, 케인, 바르가스가 떠나고 계약을 하지 못한 무스타커스와 싼 값에 재계약하고 1루수로 루카스 두다를 영입했다. 또한 드래프트 3라운드 이내 지명권 5개를 확보했다. 그러나 예상했던 대로, 현재 팀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 지구 5위 화이트삭스에 승차가 0.5경기 뒤지지만 승률에 앞서서 지구 4위에 쳐져 있다. 시즌이 1/3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마이애미 말린스와 공동 최하위이다. 실제로 경기력이 매우 처참하였고 그나마 거둔 승도 대부분이 상대가 더 못해서 이긴 경기가 많았다. 결국 이번 시즌은 58승 104패로 세 자릿수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2019년 올해도 별로인 성적을 기록하던 중 기존 구단주인 데이비드 글라스가 지역 연고인 캔자스시티의 사업가 존 셔먼에게 구단을 10억 달러에 매각하는데 합의했고 매각 사유는 여든이 넘은 데이비드 글래스 본인의 건강 문제라고 발표되었으며 데이비드 글래스는 팀을 매각한 지 몇 달 지나지 않은 2020년 1월 17일에 세상을 떠났다. 2020년 마이크 매시니 체제에서 치른 첫 시즌으로 성적은 26승 34패로 같이 리빌딩의 길로 들어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역시나 성적은 기대대로였고 투수 유망주들이 조금씩 기지개를 펼치며 이전의 영광을 되찾을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었다. 2021년 알렉스 고든이 은퇴했으며 앤드류 베닌텐디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외야수 프란치 코데로 칼릴 리를 각각 레드삭스와 메츠로 보냈다. 시즌 초 의외로 좋은 성적을 내며 지구 1위를 달렸으나 11연패를 기록하며 신나게 뒷걸음질 중이다. 미네소타와 탈꼴찌 싸움을 벌이는 중이었고 이 와중에 살바도르 페레즈는 만루홈런 포함,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38 홈런으로 AL리그 포수 최다 홈런 기록을 수립했다. 74승 88패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살바도르 페레즈는 시즌 48 홈런 121타점을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홈런왕과 타점왕에 올랐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의  개요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MLB 아메리칸 리그 중부 지구 소속으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야구팀이다. 팀 이름이 캔자스시티라서 캔자스 주에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캔자스시티는 미주리 주에 있다. 그래도 실질적인 연고지는 캔자스 주라고 봐도 문제없다. 미주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꽉 잡고 있어서 로열스는 실질적으로 캔자스 주를 팬 베이스로 거느리고 있다. 구단주로는 데이비드 글라스가, 감독으로는 2008년까지 밀워키 브루어스를 이끌었던 네드 요스트 감독이 맡고 있으며, 단장으로는 데이비드 무어가 있다. 로열스 역사에 첫 번째 우승으로 남아있는 1985년엔 조지 브렛을 중심으로 한 타선을 바탕으로 토론토 블루 제이스를 물리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월드시리즈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4승 3패로 물리치고 우승을 했다. 1985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지구 우승은 고사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가 2014년 팀 특유의 발야구로 경기에서 좋은 흐름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함으로써 29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참여하게 되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게 끝내기 승을 거두었다. 디비전 시리즈에서 ML 전체 승률 1위인 LA 에인절스를 3전 전승으로 꺾고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도 4전 전승으로 승리를 거두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하지만 '짝수해 주기설'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3승 4패로 패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2015년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메츠에 4승 1패로 승리하며 3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창단 때부터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렀다가 2003년부터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데 1969년부터 1987년까지 스프링캠프 장소로 활용한 테리 파크(포트 마이어스)는 2020년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장소로 사용하기도 했다.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중반까지는 뉴욕 양키스와 라이벌 구도를 이룰 정도로 잘 나가던 구단이었고 1985년에는 우승도 해봤지만, 이후 28년 연속포스트 시즌진출 실패라는 처참한 성적, 스타 선수의 부재, 스몰마켓 팀으로 미디어 노출이 적은 점 등으로 국내에서는 팬이 거의 없는 비인기 구단이었다. 하지만 2010년대 중반, 특유의 유일무이한 팀 컬러로 2014년 29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동시에 월드시리즈 준우승, 2015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뒤로는 별칭 귀족네라는 호칭이 증가했다. 무엇보다 이 팀의 열혈팬인 한국인 이성우 가 현지에서도 부각되면서 캔자스시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만 스몰마켓 구단의 한계로 인해 팀의 주축 선수들을 잡는 데 실패하였고, 따라서 현재는 다시 좋지 못한 예전의 팀으로 돌아온 상태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드물게 전통적으로 스몰볼을 추구하는 팀이다. 홈구장인 카우프만 스타디움의 외야가 많고 많은 메이저리그 구장 중에서도 가장 넓은 축에 속하고, 팀 사상 최고의 시즌인 2014~15년에도 장타력은 형편없지만 기동력과 수비력을 중시하는 팀 컬러로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런고로 2019년이 돼서야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40 홈런 타자를 배출했다. 같은 지구 터줏대감으로 군림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는 요 근래 라이벌 구도를 이루면서 2014년에는 두 팀이 1위 쟁탈전을 치열하게 펼치는지라 최근 라이벌 구도가 더 강해졌다. 인터리그 라이벌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다.  미주리 주에 나란히 있는 이웃도시인 데다 국도를 타고 갈 수 있다. 또한 1985년 월드 시리즈로 인해 양쪽은 대립각이 생겨나 이제는 양쪽을 잇는 국도 이름을 딴 I-70 시리즈라는 정기적 인터리그 라이벌 매치를 펼친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의 감독 및 선수단 

매튜 존 콰트라로 : 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으로 1996년 탬파베이에 8라운드에 지명되어 줄곧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으며 탬파베이의 코디네이터를 맡았다가 프랑코나 감독의 부름을 받아 클리블랜드 타격코치 생활을 했고 탬파베이의 벤치코치였다가 마이크 매시니의 경질로 공석이 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영구 결번이 굉장히 짠 편이다. 추모의 의미로 영구 결번된 딕 하우저를 빼면 선수들 중 영결이 2명인데, 둘 다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원 클럽 맨이다. 현역 선수 중에는 살바도르 페레즈 13번, 원 클럽 맨으로 은퇴하거나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면 영구결번이 유력하며, 잭 그레인키 23번의 경우, 팀에 얼마 없는 명전급 투수인 것은 맞지만 영구결번이 될 만큼의 성적을 쌓지는 못했고 원클럽맨이 아니라서 영구결번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외에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던 알렉스 고든의 4번과 마이크 스위니, 댄 퀴즌 베리 선수가 사용했던 29번이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요절한 요다노 벤추라의 30번도 2021년 대니 더피를 마지막으로 아무도 달지 않고 있다. 영구 결번으로는 메이저 리그 전 구단 영구 결번인 재키 로빈슨 42번을 제외하고 조지 브렛 5번, 딕 하우저의 10번, 프랭크 화이트의 20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5. 조지 브렛 : 로열스의 영웅. 서로 다른 3개의 10년대(decade), 즉 3세대에 걸쳐 타격왕에 오른 타격의 달인. 21년간 팀을 위해 헌신하며, 3루수로 공격력을 발휘, 팀의 첫 우승과 전성기를 앞장서서 이끌었던 로열스 역사상 최고의 스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거포로 활약했던 마이크 슈미트와 함께 양대리그의 대표 3루수로 군림했다. 로열스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역사상 첫 선수이기도 하다. 로열스의 팀 내 타격 기록 거의 대부분에서 아직도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다. 10. 딕 하우저 : 팀의 첫 우승 당시 감독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감독 재직 도중 뇌종양으로 1987년 일찍 타계했다. 그의 업적을 기억하고,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영구 결번 처리되었다. 대학야구에도 그의 이름을 딴 상이 있다. 20. 프랭크 화이트 :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2루수로서 18년 동안 로열스에 헌신한 원 클럽 맨. 비록 타격이 부족했던 탓에 명예의 전당 입성은 실패했지만, 8번의 골드글러브에서 알 수 있듯이 수비력만큼은 확실히 검증되었던 선수였다. 42. 재키 로빈슨 : 전 구단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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